[건강 의학 상식] 체온 상승 - 과연 면역력에 좋을까? -진실 혹은 거짓

-introductiom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상승을 한다. (5배 이상)

엄연히 맞는 이야기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연한 지금 이 부분이 다시 집중을 받고 있다.

체온이 상승되면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사실 과거에 암치료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주목을 받았던 영역이다.

 

면역력 상승에 다시 관심을 많이 가지는 요즘,

다시 한번 체온의 중요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체온상승은 면역력과 연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연구는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가장많이 강조되었고 이에 관련된 논문들이 나왔다.

특히 암과 관련된 흥미로운 논문이 있었다.

4기 간암환자에게 있어서 자율신경 열 치료를 통하여 치료효과와 생존율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또한 현재 일본은 여러가지 체온을 상승시키는 의학적 기술을 도입 및 실행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종 면역력을 향상 시켜 여러가지 질환에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그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

 

미국에서는 쥐를 상대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또한 떨어 진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의학계에서 많이 연구중이고 토론중인 분야이다.

 

-그렇다면 체온상승은 어떻게 면역력을 올리는 것일까?

 

아직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밝혀진 바는 없다. 

사실 이부분은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연관하여 설명해야 한다.

교감신경이 지속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체온이 떨어진다.

부교감신경은 혈관확장이 일어나고 체온이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작용할 때 백혈구의 수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부교감이 신경이 작용하고 체온이 상승이 될 때 백혈구수가 증가함을 일본 연구에서 밝혀졌다.

->다른 부분의 측면은 아직 활발히 연구중이다.

 

스트레스도 이 문제와 연관이 있다.

과거 전에 글에서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설명을 한적이 있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교감신경이 지속적으로 작용을 하게 된다.

그러면 위에 같은 원리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체온이 올라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1. 반식욕

2. 잠을 잘때 사용하는 온열 메트종류

3. 적절한 유산소 운동 ->심한 강도의 운동은 절대 안된다.

4.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취미활동

5. 하루3끼 골고루 먹는 식습관 

6. 적절한 수면활동

 

등등 여러가지가 많다.

체온을 상승시키는 방법은 자율신경계와도 연관이 있으니

사실 그 방법은 굉장히 많다.

 

"건강한 생활이 체온을 올리는 방법이다."

 

우리몸이 건강한 삶의 습관을 가질수록 체온은 올라간다 

이것이 펙트이다.

 

적절한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은 후에 부교감신경이 잘 작동하게 해준다

-->이부분은 굉장한 복잡한 원리가 있으므로 추후에 설명하겠다.